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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기/블로거

블로그 만들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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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만든 이유

업무습관이기도 한데, 나이탓인지 원래 수첩에 메모를 많이 한다.

그런데 이 메모는 나만 소유하게 되고, 훗날 찾기도 힘들다. 추가적인 정리를 안한다.
메모 수준에서 더이상 부가가치를 창출하지 못한다.


하루하루 일기 쓰는 마음으로 스스로 점검하는 용도
모은 정보를 정리하고 재조립하는 용도 
1년간 기반을 만드는 과정이 모이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겠지..?

결국 혼자 쓰던 메모장을 체계화하고 훗날 부가가치까지 창출하고자 한다. 
혼잣말하고 혼자 생각하는 것보다는 덜 외로울 것 같다.

이왕 하는거 효율적으로 하고자 여러 컨텐츠를 참고해봤고
핵심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블로그 채널

 .네이버 : 유입과 노출이 목적인 경우에 적합하다. 최종 목적지가 다른 채널(유튜브 등)인 경우에 적합
             폐쇄적이지만, 압도적인 국내 점유율

 .티스토리 : 네이버(노출)와 워드프레스(커스터마이징) 중간 사이. 네이버보다 높은 자유도와 개방성.
                점유율은 훨씬 적지만 구글 애드센스를 붙일 수 있음. 

 .워드프레스 : 채널이기보다는 제작툴. 온전한 내 사이트를 커스터마이징 가능. 국외 타겟에 좀더 적합

    추천 빌드업 : 티스토리로 시작 (블로그에 대한 전반적인 기본기 학습) → 네이버 또는 워드프레스로 확장 

 

운영 순서

 알아보는 것도 오래끌면 중독이 된다. 유튜브든 네이버든 블로그 생성방법은 넘쳐난다.
 상세 정보는 만들고나서 찾아봐도 되니까 우선 만들자.

.블로그 운영 채널 가입 : 모든 것의 시작. 티스토리 회원가입
.블로그 주소/이름/스킨/주제 선택 : 나중에 바꿔도 되니까 퀵하게 세팅. 주제는 내가 잘알고 떠들기 좋은 것으로.
                                                  술자리, 일상에서 내가 대화를 주도하던 것들이면 되지 않을까?
.글쓰기. 포스팅 : 가급적인 하루에 1개씩은 업로드
.사이트 등록(네이버, 구글) : 검색이 되게 하는 과정
.보름 정도 지난 후, 구글 애드센스 신청/광고삽입 

구글 애드센스 대란이 일어난것 같다.
원래 포스팅 10~20개는 올려놓고 신청해야 겨우 승인이 될까 말까로 알고 있었다.
하지만 급한 성격에 4드론 하듯 그냥 개설하고, 글하나 올려보고 신청했는데 바로 다음날 승인됐다.
할 수 있는 분들은 빨리 움직이는게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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